[입고예정]  [선택상품]  [선택상품(NO-Image)]  [이미지 없는 상품들]  [상품코드 에러 확인] 

MAN737  /  MAN737 1/60 VASA (1180mm) 엔가 : 0엔 소비자가 : 1870000원 판매가 : 1589800원 현재고 : 개 위치 :

1/60 VASA (1180mm) [범선에 대하여] 17세기초 전 유럽은 30년전쟁에 휩쓸렸다. 스웨덴의 Gustav Adolf 2세는 소국이며 빈국이었던 자신의 나라를 이 전쟁을 계기로 일으키려는 생각으로 몹시 불안해 했다. 이러한 그의 야망을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유럽과 자신의 나라 사이에 있는 발틱해를 장악할 수 있는 해군함대가 필요하였다. 네델란드의 엔지니어 Henrik Hybertsson에 의해 1625년 제작 시작한 wasa를 포함한 규모가 큰 전함이 이에 포함이 되었다. wasa는 64문의 포를 가지고 1300톤으로 1150평방미터의 돛을 가졌고 길이는 62미터(203feet), 높이는 50미터(164feet)의 제원을 가졌다. 제작 당시 왕은 2층의 포를 설치토록 명하였으나 제작자들은 이는 배 상부의 무게를 증가시킨다고 반대를 하였지만 왕의 고집을 꺾지는 못 했다. 1628년 8월 10일 햇빛이 화창한 오후 화려한 wasa의 첫 항해가 시작되었다. 그의 항해는 비극적으로 짧았다. 단지 4개의 돛을 펼쳤지만 돌풍에 의해 좌현으로 심하게 기울어져 열려진 포문으로 엄청난 양의 바닷물이 배 안으로 들어와 버렸다. 빠른 복구를 시도했지만 그 당시의 장비로는 역부족이었다. 과도한 무기의 무게와 장식들이 상부에 쏠렸기 때문이었다. 그의 장비와 배를 잃었지만 더 큰 손실은 수천개의 금장식품이었다고 한다. 그 후 엄청난 비판과 비통함이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했고 기나 긴 공판이 이어졌다고 한다 1956년 와사의 침몰지점을 찾아 드디어 인양을 하여 복원작업에 들어 갔다. 1958년 10월 16일 스웨덴 정부는 와사 박물관의 문을 열고 350년 동안이나 물 속에 잠겨 있던 이 아름다운 배는 현재 사람들에게 공개되었다. * 건조년 : Sweden(1628) [바사호의 간단한 약력] 1625. 1.16 상인 Arent Hybertszoon de Groote와 그의 형제는 조선가 Hendrick Hybertszoon으로부터 스웨덴 해군의 4년간의 전속 유지보수계약을 맺었으며, 또한 4 척의 배를 신조하기로 했다. 1626. 3 배를 건조하기 시작 1626. 8.12 Hans Klerck는 해군과 바사호를 포함한 장비 설치계약. 1627 바사호 진수 1627. 5 Hendrick Hybertszoon은 오랜 기간의 병으로 사망. 1628. 8.10 스톡홀름 항을 출발하여 군도 출구에 있는 Elfsnabben으로 처녀 출항, 돛을 올리고 부두로부터 떠나 연안을 따라 항해하던 중 갑작스런 돌풍에 휘말린 바사호는 전복되어 수심 25 fathoms( 1 fathoms=약 6 피트=약 1.8 미터)에 침몰되었다. 이름이 알려진 장교들; 선장(Captain) Sofring Hansson Jute 부관(Lieutenant) Petter Gierdsson 포장교(Master Gunner) Joen Larsson 팀장(Skipper) Joran Matsson 병조장(Boatswain) Per Bertilsson 법률장교(Ordnance Officer) Erik Jonsson Kramer 조선소장(Captain of the Dockyard) Hans Jonsson 1961. 4.24 배 선체를 인양하는데 성공 1988.12. 6 안양된 배를 박물관으로 이송 * 레이저 시스템 컷 [주의사항] * 본 제품은 조립 및 도색이 필요한 제품입니다.(목공용 접착제, 바니쉬(니스), 붓 별매) * 조립에 필요한 기본공구(별매) - 플랭크벤더, 네일 네일러, 정밀 닛퍼, 디자인나이프 등 * 조립모형은 조립을 시작한 이후에는 반품 및 교환이 불가하오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