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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63140  /  4977524631408 BE63-140 사수자리성좌(11/23~12/21)(야광)(300조각) 엔가 : 0엔 소비자가 : 15000원 판매가 : 15000원 현재고 : 개 위치 :

사수자리성좌(야광) * 12월 별자리 * 퍼즐 조각수: 300개 * 완성후 크기: 38 x 26 츠 * 제조사: BEVERLY(일본) [사수자리에 대하여] 사수자리는 전갈자리 다음에 오는 황도 12궁에 속하는 별자리이다. 실제로 사수자리의 가장 밝은 별인 엡실론별, 델타별, 람다별은 전갈자리를 겨누고 있는 활처럼 보인다. 활끝에는 감마별이 있어 전갈자리를 겨누는 화살로 알맞다. 사수자리의 몸통부분은 네개의 별로 만들어진 작은 사변형이다. 이 사변형은 활모양의 뒤쪽에 있는데 자세히 보면 작은 국자 모양으로 보이기도 해서 남육두성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남육두성은 북두칠성과 비교되는 별로 생각하여 북두칠성은 죽음을 관장하는 신선이고 남육두성은 삶을 주관하는 신선이라고 생각하기도 하였다. 사수자리는 우리 은하의 중심 방향에 있어서 은하수가 특히 짙게 보인다. [사수자리 신화] 사수자리의 주인공은 켄타우로스인 케이론이다. 켄타우로스는 반인반마로 머리에서 허리까지는 사람이고 나머지는 말인 동물이다. 케이론은 티탄족의 크로노스와 님프 사이에서 태어났는데 보기와는 달리 현명하고 친절했다. 케이론은 태양의 신 아폴론과 달의 여신 아르테미스에게 직접 교육을 받아 세상의 모든 일을 잘 알고 있었다. 특히 수렵, 의술, 음악, 예언에 뛰어났다. 케이론은 인간보다 똑똑했으며 신들조차 그 총명함을 이기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래서 그리스의 많은 영웅들의 스승이 되었다. 특히 아폴론은 아들 아스클레피오스를 케이론에게 직접 맡겨 의술을 가르치도록 했으며 나중에 아스클레피오스는 죽은 사람까지도 살려내는 명의가 되었다. 그밖에도 헤라클레스, 아킬레우스, 이아손 등도 케이론의 제자였다. 특히 케이론은 밤하늘의 별을 정리한 것으로 유명하였다. 한 번은 제자인 헤라클레스가 12가지 모험을 하던 가운데 케이론의 아들을 위험에서 구해주었다. 케이론은 헤라클레스에게 매우 감사해 했고 그에 대한 보답으로 활을 들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딴 사수자리를 헤라클레스 발 아래에 두어 헤라클레스를 헤치려는 전갈로부터 보호하였다. 1.퍼즐 조각의 양면 또는 단면이 직선인 조각을 우선 맞추면 그림의 외곽이 완성됩니다. 2. 퍼즐 조각의 색상이 같거나 비슷한 그룹으로 분리한후 맞추기 시작합니다. 3. 퍼즐 그림 중 색상과 모양 등이 뚜렷한 부분 즉 쉬운 부분부터 차례로 맞추기 시작합니다. 4. 계속해서 1~2시간 이상 열중하면 분별력과 집중력이 떨어지므로 적절한 휴식이 필요합니다. *별도판매 -유액은 퍼즐을 다 맞춘 상태에서 퍼즐 그림위에 유액을 조금씩 전체적으로 골고루 바른 다음 플라스틱 혹은 스폰지를 이용하여 퍼즐 사이사이 골고루 스며들도록 약간씩 문질러 줍니다. -유액을 다 바른후 서늘한 곳에서 30~60분 정도 경과하면 퍼즐 표면이 건조한 상태가 되어 그림이 더욱 선명해집니다. *별도판매 ▶ 퍼즐 구입시 사이즈에 맞는 판넬을 함께 구입하면 퍼즐 맞추기가 편하며, 모두 맞춘 뒤에는 그림퍼즐 작품을 판넬에 올려 놓고 즉시 조립후 감상 할 수 있으며, 스스로 맞추고 조립한 명화, 풍경화 등등의 완성 퍼즐 작품을 친제에게 선물하셔도 좋습니다. ▶300조각, 500조각, 1000조각, 2000조각 퍼즐의 판넬은 해당되는 사이를 판넬 카테고리에서 선택하여 주문하시면 됩니다. *별도판매 -MAT 750(500조각) -MAT760(800조각) -MAT800(1000조각) -MAT777(2000조각) -MAT788(6000조각) 1.매트위에 퍼즐 조각전체를 올려 놓고 맞추기 시작한다   2.이동 또는 장기 보관시에는 포장케이스를 연결한 후 마감준비를 한다   3. 퍼즐 매트 위에 연결 된 포장 케이스를 올려놓고 조심해서 매트를 말아준다   4.말아 놓은 매트를 밴드(줄)로 고정시키면 자유롭게 이동하거나 보관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