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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5061586  /  4573102615862 [MG122] 1/100 건담 엑시아 (GUNDAM EXIA) - 기동전사 건담 더블오(프라모델) 엔가 : 3800엔 소비자가 : 57000원 판매가 : 45600원 현재고 : 개 위치 : zzd55303(240928)ZZD55201(240531)창고(8-3/240613)창고(11-4/240606)창고(11-1/240601)창고(12+2/240531)ZZD55502(240405)창고(12-6/240531)창고(12+12/240531)ZZD55402(240405)zzd55503(230714)창고(4-1/230809)창고(4-1/230808)창고(5-1/230730)창고(7

1/100 MG GUNDAM EXIA 무력을 사용해서 분쟁 근절을 목표로 하는 소레스탈 빙. 그 때문에 필요하게 된 압도적인 힘을 지닌 기동병기 건담이다. 건담은 적은 기체 수로 세계를 상대하고 승리하지 않으면 분쟁에 대한 억제력이 나타나지 않는다. 건담은 태양로라는 무한의 에네르기를 생산하는 엔진 유니트를 지녀 거기에서 발생하는 GN입자에 의해 기체 제어와 빔 병기의 실용화를 이루어냈으나 그 개발은 매우 어려웠다. 조직에서는 이념에 공감하는 우수한 과학자를 스카우하는 것으로 백년 진보한 기술을 지녔으나 너무나도 요구하는 기술적 허들이 높았다. 그 때문에 건담의 개발은 계단을 오르듯 하나하나 단계를 클리어해나가는 방법으로 기술 개발이 리워졌다. 제 1시대 건담은 기동병기로서 기본성능의 개발에 중점을 두었다. 완성된 O(오)건담은 태양로를 탑재한 모빌슈츠로서 기본 시스템을 완성시켜 빔을 사용하는 총과 검을 탑재하였다. 제2세대 건담에서는 실제 무력 개입에 필요시되는 능력별 기체 개발이 행해져 4기의 기체가 제조되었다. 여기에서 얻어진 데이터를 베이스로 실제 무력개입에 사용될 기체로서 제조된 것이 제3세대 건담으로 GN-001건담 엑시아는 그 중 1기 였다. 엑시아의 설계 베이스에는 제2세대 건담 GNY-001 건담 아스트레아가 사용되었다. 원래 범용기로서 개발되었던 아스트레아였지만 인간에 가까운 운동성은 격투전에 특화한 엑시아에도 적합했다. 본기는 [세븐 소드(7자루의 검]의 개발 코드를 지녀 어떠한 조건에서도 격투전을 상정하고 있다. 무력개입의 초기단계에서는 유니온군, AEU군, 인혁군의 3군 함께 건담의 성능에 대항할 수 있는 모빌슈츠가 존재하지 않아 건담은 압도적인 무력을 세계에 드러내게 된다. 그 중에서도 근접전에 많이 활용되어 적을 싹둑 베어버리는 엑시아의 전투법은 굉장히 임팩트가 있어 세계에 대한 [건담에 대한 공포]를 야기시키는데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 이 것은 계획 예비 단계부터 상정했던 것으로 그 때문에 조직의 전술예보사 스메라기=이=노리에가도 소레스탈빙의 피로연이 된 AEU군의 신형기 이나크트의 발표회장으로 개입행위에 엑시아를 사용한 것이다. 한편으로 건담은 소수로 다수의 적과 싸우는 것이 요구되었다. 무한의 에네르기원을 지닌 건담이지만 순간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에네르기량은 한정되어있었다. 그 점 때문에 실체검 GN소드를 메인 무장으로 하는 엑시아는 소비에네르기량이 적고 장기전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기체였다. 애초부터 수많은 전투에서 엑시아의 압도적인 성능에 주목한 적은 전의를 상실하여 일부 에이스 파일럿과의 전투나 3군연합훈련 때처럼 덫을 놓지 않는 한 장기전이 될만한 경우는 발생하지 않지만 말이다. 세츠나=F=세이에이 중동의 작은 나라 쿠르지스공화국 출생, 소년병으로 키워진 소년. 어렸을 때는 실엄적인 무력개입을 위해 가동한 O(오)건담을 목격하고 목숨을 구해진 경험이 있다. 이 때 O건담의 마이스터였던 것이 후일 적대하게 되는 리본즈 알마크였다. 리본즈는 신을 보는듯한 눈으로 자신의 건담을 바라보는 세츠나가 마음에 들어 그를 마이스터의 후보로서 베다에 진언한다. 후일 조직에 스카우트되는 세츠나는 엑시아의 정식 건담 마이스터가 된다. 무력개입 시에 16살이라는 어린 나이였다. 그는 전투를 계속하며 일그러진 세계를 바뀌길 갈망하지만 그 자신도 전쟁 속에서 싸우는 것 이외에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활동 중 만난 아자디스탄 왕국의 제1황녀 마리나 이스마일과는 서로를 이해하면서도 비전투를 주장하는 마리나와 전투를 통해 미래를 개척할 수 밖에 없는 세츠나 사이에는 안타까움이 느껴진다. 이윽고 시대는 흘러 소레스탈 빙이 국련군과의 전투에 패해 붕괴한 후도 세츠나는 반파된 엑시아를 수리하여(이 기체는 엑시아 리페어라고 부른다), 세계의 뒤틀림을 바로잡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리고 소레스탈빙이 재기할 때 합류하여 다시 뒤틀림을 바로잡기 위해 싸움에 몸을 던지게 된다. [제품상세사진] . * 본 제품은 접착제가 필요없이 끼워 맞추는 조립용 정밀 축소모형입니다. * 건담시리즈는 다색성형파트로 제작되어 별도의 도장이 없어도 되지만 약간의 부분도장만으로도 설정색에 가까운 재현이 가능합니다. * 조립에 필요한 기본공구(별매) - 프라모델 정밀 닛퍼, 디자인나이프 등 * 조립모형은 조립을 시작한 이후에는 반품 및 교환이 불가하오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본 제품에는 박스개봉방지를 위해 박스에 스티커가 붙어 있을 수 있습니다. 스티커가 붙어 있지 않은 제품을 원하실 경우에는 주문시 메모란에 스티커가 붙어 있지 않은 제품으로 보내달라고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스티커가 붙어 있는 것을 이유로 반품/교환을 하실 경우에는 우송료를 별도로 부담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