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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5060662  /  4573102606624 [HGUC070] 1/144 MS-14S 샤아전용 겔구그 (GELGOOG CHAR'S CUSTOM) - 기동전사 건담(프라모델) 엔가 : 1500엔 소비자가 : 22500원 판매가 : 16500원 현재고 : 개 위치 : zzd55201(240517)zzd55301(240511)ZZD55303(240405)zzd55205(240405)zzD55202(230602)zzD55202(230529)zzd55303(230510)창고(10-5/230510)zzD55202(230423)창고(12-4/230505)창고(13+4/230429)창고(18+4/230428)zzd55302(230418)창고(6-3/23042

[HGUC070] MS-14S 샤아전용 겔구그 - GELGOOG CHAR'S CUSTOM [겔구그]는 자크-06 자크II의 후계기로서 또 새로운 표준기로서 개발된 기체다. 공국군에 의해 처음으로 빔병기를 표준장비하여 일년전쟁에서 양산된 MS 중에서는 최고의 완성도를 지닌 기체라고 평가된다. 말할 것 없이 겔구그는 연방군의 [건담] 등을 강하게 의식한 기체로서 개발 전제로서 빔병기의 탑재가 검토되어 그 행동에 대응하는 고출력 제네레이터와 높은 근접 전투 능력을 지니고 있다. 즉, 대MS전투를 본격적으로 상정한 시체로서 근접전투, 백병전투능력에 더해 빔병기의 표준장비로 장거리 전투에도 대응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그 빔 라이플의 위력은 절대적이며 전함 급의 파괴력을 이 기체에 부여하고 있다. 개발계획 자체는 상당히 조기에 존재하였으나 고도의 범용성 습득이나 빔 병기의 개발 등으로 늦어져 실전 투입되었던 것은 일년전쟁 말기였다. 그 때문에 기본성능으로는 짐을 크게 상회함에도 불구하고 파일럿의 양성과 생산, 배치가 늦어져 그다지 큰 결과를 올리지는 못했다. 그러나 그 기본성능은 일설에 따르면 [건담]을 능가하고 있으며 우수한 파일럿들에게 적정하게 배치했더라면 일년전쟁의 종말은 다른 결과를 낳았을 것이라고 전해진다. 참고로 가장 초기 선행 양산된 25기는 YMS-14라 칭해지며 샤아 대령이 수령한 기체도 그 중에 포함되어 있다. . * 본 제품은 접착제가 필요없이 끼워 맞추는 조립용 정밀 축소모형입니다. * 건담시리즈는 다색성형파트로 제작되어 별도의 도장이 없어도 되지만 약간의 부분도장만으로도 설정색에 가까운 재현이 가능합니다. * 조립에 필요한 기본공구(별매) - 프라모델 정밀 닛퍼, 디자인나이프 등 * 조립모형은 조립을 시작한 이후에는 반품 및 교환이 불가하오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본 제품에는 박스개봉방지를 위해 박스에 스티커가 붙어 있을 수 있습니다. 스티커가 붙어 있지 않은 제품을 원하실 경우에는 주문시 메모란에 스티커가 붙어 있지 않은 제품으로 보내달라고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스티커가 붙어 있는 것을 이유로 반품/교환을 하실 경우에는 우송료를 별도로 부담하셔야 합니다.